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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악의 밤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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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부활 및 성모와 가정의 달  초청 음악회 마지막인  성악의 밤 행사가 5월 13일(토) 성전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3회에 걸쳐 준비한 음악회에 참여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부 젊음의 싱그러움 - 남성4중창단(테너 하성재, 바리톤 이혜원, 베이스 이형호, 피아노 윤석현)

2부 아름다운 여성 합창단의 하모니 - 프리마 루체 (지휘 신승복 루시아 외20명)

3부 천상의 목소리 - 카운터 테너(정민호, 피아노 이다은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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