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께 문효세자 관련 글을 올린 취지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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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이 3월 27일(금)이니, 다음주부터 성주간이 시작되네요.
제가 그동안 홈피에 올린 총게시물이 128편에 이르고 있는데,
교우님들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100년만에 귀환한 왕실사당으로 추정되는
'관월당' 관련 방송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사실 본 영상을 올리면서 교우님들이 생소하게 느끼시지
않으실까? 걱정을 하였는데, 현재 조회수가 450명에 육박한
것을 보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제가 '관월당'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핵심 포인트는
'관월당'이 누구의 사당인지 여부를 밝히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아직은 추론 단rP이기는 하나 정조 임금의
장남으로서 3세에 왕세자로 책봉되고 불과 5세라는 어린
연령에 홍역으로 세상을 떠난 문효세자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문효세자의 생애를 연구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문효세자의 생애를 추모한 '지문'을 발견하여 교우
여러분께 소개한 것입니다.
문효세자가 1786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올해가 정확히 훙서한지
240주년이 되십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문효세자께서 부왕이신 정조 임금을 닮아서
총명하고 영특한 왕세자여서 나라에서 기대가 컸다고 되어 있는데,
불과 5세라는 연령에 홍역으로 인해 훙서하였으니,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심정 금할 길이 없습니다.
끝으로 문효세자 훙서 240주년을 숙연한 심정으로 추모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2026년 3월 27일(금)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