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께 이탈리아 영화 "라 칼리파" OST를 올린 배경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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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현정수 신부님의 인터뷰 영상과 이탈리아 영화 '라 칼리파' OST를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른 노래와 함께 허밍이 포함된 연주곡을 올렸습니다.
성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성가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인데, 사실 본 성가를
언제 처음 들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특히 수원 대신학교 '갓등 중창단'이 부른
노래를 제일 좋아 합니다.
그동안 본 성가를 참으로 많이 들었으나, 그 가사를 외우지 못했는데, 오늘 전부 외우게
되었습니다.
덧붙이면 본 성가를 현정수 신부님께서 작사,작곡하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올린 영상에 신부님께서 인터뷰하신 내용을 통해 이 곡의 본래 출발점은 영화 '라 칼리파'
OST 였는데, 신부님이 이 곡의 일부를 바탕으로 추가로 작곡을 하시어 현재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 완성된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물론 신부님께서 그런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신 것은 아니었으나 제가 분석하여 이런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곡의 형식이 변주곡이라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본 성가의 초반 악보를 '라 칼리파'의 악보를 인용하고 그 이후의 곡은 신부님께서
작곡하신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오나 교우 여러분께서 본 성가의 배경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끝으로 교우 여러분께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6년 1월 31일(토)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