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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경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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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도 

용서해야 한다마태오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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