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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공지사항
  방학동 성당 설명
ㆍ작성자: 백종민 ㆍ작성일: 2011-09-14 (수) 16:48 ㆍ조회: 1452

방학동 성당

방학동 성당의 대지는 북쪽으로는 도봉산, 서쪽으로는 인수봉이 위치해 있는 최고고도제한 주거지역으로 15m 도로변에 면한 약 780평의 부정형 대지이다.

서측 기존의 사제관(지하 1층 지상 3층)과의 동선을 원활히 하고 대지의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건물을 예각(65°)의 남측 코너에 밀착시키고 마당을 사제관의 진입부와 공유하는 북측에 넓게 두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채꼴 형태의 성당평면이 구성되었다.

제대로부터 부채꼴로 방사해 나가는 신자석 배열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인 ‘전례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시청각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외부의 형태로 구현한 일종의 상징이랄 수 있다. 부채꼴의 원호(圓弧)면이 길기 때문에 상층 갤러리의 좌석수가 많이 확보될 수 있음에 반해 긴 원호면의 입면처리가 쉽지 않다. 정면 입면을 조정․보완하기 위해 장미창과 현관 아치, 벽면의 분절 등 매너리즘적인 수법이 채용되었다.

제단 상부는 5각형의 광탑을 두어 외광이 꺾여 들어오게 함으로써 은은한 조도를 유지하였고, 도봉산과 인수봉의 경관을 성당 내부로 끌어들이기 위해 성가대석 후면에 큰 장미창과 측창을 두었다. 기존 사제관 지하와 성당 사이에는 선큰 마당을 두어 지하층의 쾌적한 환경을 도모하였고, 동선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주 계단 외에도 마당과 지하주차장에서 성당에 바로 연결되는 경사로와 동측 옥외 비상계단을 두었다.

완만한 아치형 지붕 천장구조는 글루렘(집성목 구조)으로 구조가 그대로 마감이 되는 구조적 진실성과 표현성을 추구하였다. 화강석 바닥과 벽돌벽, 그리고 목재천장의 내부공간은 음을 적절히 반사․공명하여 장엄한 성가로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게 한다.

성미술은 두사람의 조각가와 화가에 완전한 자유로 일임되었다. 통일성을 이루었고, 참신하고 대담한 시도가 신선한 자극을 준다. 그러나 일부 기호(sign)이어야 할 부분이 개성적인 상징(symbol)으로 채워지고, 건축컨텍스트와 상충되는 점, 그리고 노출콘크리트 기둥, 글루렘과 벽체의 연결부 등에서 보여진 시공의 미숙함 등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성물 해설

조각가 : 장동호

성모상

방학동성당의 주보는 ‘성보탄신’이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님을 형상화하였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십자가(대성당)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가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필립 2,8).” 삶과 죽음을 통하여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형상화하였다.

제대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1베드 2,5).” 제대는 전례의 중심이며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과 하나되어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함을 표현하였다.

첨탑 십자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6,24).”

나무와 못을 이용하여 십자가를 형상화하였고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동참함으로써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나타낸다.

지붕 십자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게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습니다(갈라 6,14).”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투각(透刻)으로 처리하여 실존과 믿음 속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표현하였다.

소성당 십자가

“...‘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으로 성서의 예언이 이루어졌다(요한 19,28).”

죽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따르신 예수님을 형상화화였다.

감실(대성당)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마태 26,39).”

예수님의 죽음을 상징하는 여러개의 못과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평화로운 얼굴을 함께 표현하여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형상화였다.

감실(성체조배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35).” ‘오병이어’의 기적을 형상화하였다.

성수대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35).”

빵 다섯 개는 예수님의 말씀이 곧 빵이요. 향기 나는 말씀이기에 다섯 잎을 가진 뜻으로 표현하였으며 물고기 두 마리를 서로 한 몸으로 엮어 일치를 상징하였다.

현관 위 상징물

“당신의 말씀을 내 말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시편 119,105).”

물고기 두 마리와 꽃잎 세 개로부터 일곱 개까지의 꽃잎을 가진 향기 나는 주님의 양식(곧 말씀)을 늘 접하길 기원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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