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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공지사항
  2020년 본당 사목방침
ㆍ작성자: Master1 ㆍ작성일: 2020-03-31 (화) 11:09 ㆍ조회: 59

2020년도 교구장 사목교서에 따른

 

본당 사목지침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2011년도부터 저희 서울 대교구 사목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라는 주제 속에서 매년 당 해에 걸맞은 부제와 실천 요강을 담고 있습니다. 2020년도 사목교서의 목적은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본당 공동체입니다.

 

지난 한 해는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가정 공동체’, 그리고 2021년에는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교구 공동체를 위하여 노력하자는 내용으로 꾸며져 왔으며 연속되도록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부제의 공통점은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자는 것입니다. 가정과 본당, 그리고 교구 공동체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주체자로서 활동을 점차 넓혀 생활하자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라 일컫는 현대사회 안에서 그에 걸맞은 새로운 복음화의 주체로 생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신앙인 주변에 있습니다. 문명기기의 발전과 인간으로서의 대화단절, 그리고 사고력 결핍을 유도하는 문화적 상황이 그러합니다. 이 같은 현자들의 현실진단 결과는 사람으로서 자존감의 품위를 잃어버리게 하고, 인간으로서의 품성마저 갖출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며, 마침내 육적인 개인주의적 삶을 뛰어넘어 이기주의적 악의 세력이 커지게 되는 현상을 심화시키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과 속된 주제의 메스미디어를 창출하는 기기들의 유혹과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살갑게 대화나 시간 나눔을 채워가는 맞대면 기회를 갖는다는 것조차 어려워하여 피하게 되는 상황 및 발생하는 일들 사이에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한, 처지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앞세워 남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이 불안하게 합니다.

 

이런 현실진단이 맞다면, 새로운 복음화의 뜻을 되새겨봄으로써 이런 상황의 불안으로부터 넘어서 오히려 기쁨을 나눠 줄 수 있는 방법을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본당, 그리고 교구뿐만 아니라 주변에 증거하자는 것이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인 것 같습니다.




이에 금년의 본당사목지침은 교구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1. 본당은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1) 미사를 중심으로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모든 단체원들은 물론이며, 신자로서 주일미사와 평일 미사를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키워 복음화의 주체가 되도록 노력해야만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서가 아니라 시간을 내어 서 미사에 참례하는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2) 미사전례가 봉헌되는 동안에는 다른 일체의 모임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중요한 신앙을 위한 성사 이외에 더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본당은 하나 되는 공동체입니다.

 

1) 본당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지혜를 얻어, ‘세상의 가치보다는 더욱 옳고, 선하며, 아름답게살아서 주변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배워 익히기 위해 그리스 도인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모이는 곳입니다.

 

2) 본당 단체 회의에서나 사목 기획에 따른 행사 결정에 혹여 의견이 다를 경우에도 서로 좋고, 발전하자는 차원에서 이해하여 결정된 바에 서로 양보하는 것이 하나됨 입니다.

 

3. 본당은 선교하는 공동체입니다.

 

1) 본당은 교회를 둘러싼 세상과 이웃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니까..” “살다보니까라기 보다는 가톨릭 신자로서신앙의 힘으로써..”라는 말을 자주 하면 주님을 선교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냉담자 권면만 하여도 선교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2)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일에 있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올리며, 행여 나쁜 일에 있어서 자기반성을 우선하고, 지혜를 청하는 겸손을 행하는 신앙생활이 가득한 곳이 복음화 되어진 본당 공동체, 선교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의 교구장 교서에 의거한 본당 사목지침은 30주년을 맞이하는 저희 본당 안에서 신앙생활을 우선하여 신심을 올바로 하고, 복음화 되어진 활동으로써 교회의 주인공임을 주변에 증거 하여 자랑스럽지는 못해도 부끄러움 적은 일상생활 안에서의 모범을 보이도록 실천하고자 지향을 둡니다. 본당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하는 모든 경신례로써 전례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보고자 마련하는 모든 친교에 신심단체와 활동단체, 그리고 사목활동을 도와주시는 봉사단체의 관심 속에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성령 하느님의 인도해주시는 은총에 기대합니다만, 저희 스스로도 지향을 옳고도 좋게 세워도 서로 함께 해 주시는 참여 없이는 주님과 교회, 그리고 주인공으로서 저희 모두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를 이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부정적 상황이 하느님을 믿는 저희 모두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하느님의 은총을 헤아리며 올 한 해도 모든 유혹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믿음과 건강이 저희 공동체에 가득하여 주시기를 청하며 2020년도의 나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하려 합니다.

 

2019년도 위령성월 끝 즈음에.

 

 

천주교 방학동 교회

본당지기 배도동 대건 안드레아 신부

 



우리의 열정을 되찾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할 때도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을되찾고, 이를 더욱 키우도록 합시다. ‘때로는 불안 속에서 때로는 희망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현대 세계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낙심하고 낙담하며 성급하고 불안해하는 선포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기쁨을 먼저 받아들여 열성으로 빛나는 삶을 살려는 복음의 봉사자가 되기를 빕니다.’”(바오로 6, 교황 권고 현대의 복음 선교(Evangelii Nuntiandi), 1975.12.8., 80; ‘복음의 기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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