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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이어쓰기
 
작성자 광형맘
작성일 2020-10-27 09:15
세례명 헬레나
상태 완료
ㆍ추천: 0  ㆍ조회: 4      
판관기 3장1절~31절
약속의 땅에 남은 이민족들
 1  가나안에서 벌어진 전쟁들을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시험하시려고,
    주님께서 남겨 두신 민족들을 이러하다.
 2  이는 오로지, 전에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이스라엘 세대들에게 전쟁을 알게 하고 가르치시려는 것이었다.
 3  그들은 필리스티아인들의 다섯 제후, 온 가나안족, 시돈족, 바알 헤르몬 산에서 하맛 어귀에 이르는
    레바논 산에 사는 히위족이다.
 4  이 민족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시험해 보시려는 것이었다.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에 순종하는지를 알아보시려는 것이었다.
 5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과 섞여 살게 되었다.
 6  그들은 그 민족들의 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고, 또 저희 딸들을 그 민족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내주었다.
    그러면서 그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판관 오트니엘
 7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8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아람 나하라임 임금 쿠산 리스아타임의 손에 팔아넘기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덟 해 동안 쿠산 리스아타임을 섬겼다.
 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구원자를 세우시어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다.  그가 곧 칼렙의 아우크나즈의 아들 오트니엘이다.
10  주님의 영이 오트니엘에게 내리지, 그는 이스라엘의 판관이 되어 싸우러 나갔다.  주님께서 아람 임금
    쿠산 리스아타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의 세력이 쿠산 리스아타임을 억눌렀다.
11  그리하여 이 땅은 크나즈의 아들 오트니엘이 죽기까지 마흔 해 동안 평온하였다.


판관 에홋
12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모압 임금 에글론을
    이스라엘 보다 우세하게 하셨다.  그들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3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의 자손들을 모아 진군해 와서, 이스라엘을 치고 '야자나무 성읍'을 차지하였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열여덟해 동안 모압 임금 에글론을 섬겼다.
15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구원자를 세우셨다.
    그가 곧 벤야민 지파 게라의 아들 에홋이다.  그는 왼손잡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에홋을 시켜 모압 임금 에글론에게 공물을 보냈다.
16  에홋은 길이가 한 고멧 되는 야날 칼을 만들어, 옷 속 오른쪽 허벅다리에 찼다.
17  에홋은 모압 임금 에글론에게 공물을 갖다 바쳤다.  엘근론은 매우 살진 사람이었다.
18  에홋은 공물을 다 바친 다음에 그 공물을 들고 온 사람들을 돌려 보냈다.
19  그러나 그 자신은 길갈 근처 우상들이 서 있는 곳에서 되돌아가, "임금님,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시종들에게 "조용히 하여라!" 하고 말하자 그들이 모두 물러갔다.
20  그래서 에홋은 시원한 윗방에 홀로 앉아 있는 에글론에게 다가갔다.  에홋이 "임금님께 전해 드릴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 그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21  그때에 에홋이 왼손을 뻗어 오른쪽 허벅 다리에서 칼을 뽑아 그의 배를 찔렀다.
22  칼날과 함께 자루까지 박혔는데, 에홋이 엘글론의 배에서 칼을 뽑지 않았으므로 굳기름이 칼에 엉겨 불었다.
23  에홋은 윗방 문을 닫아 잠그로서는 현관을 나갔다.
24  에홋이 나간 뒤에 에글론의 신하드이 와서 윗방 문이 잠긴 것을 보고,
    '시원한 방에서 뒤를 보고 계시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25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에글론이 윗방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열쇠를 가져다가 문을 열어 보니, 저희 주군이 바닥에 쓰러져 죽어 있는 것이었다.
26  그들이 지체하는 동안에 에홋은 몸을 피하였다.  우상들이 있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몸을 피하였다.
27  그곳에 다다른 에홋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다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에홋을 앞세우고
    산에서 내려갔다.
28  그때에 에홋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 뒤를 따라오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그들은 에홋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가는 요르단 건널목들을 점령하고서는,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다.
29  그때 그들이 쳐 죽인 모압인들은 만 명가량 되었는데, 모두 건장하고 힘이 세었지만 한 사람도 몸을
    피하지 못하였다. 
30  그날 이렇게 모압은 이스라엘의 손 아래 굴복하였다.  그 뒤에 이 땅은 해 동안 평온하였다.


판관 삼가르
31  에홋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가르가 나왔다.  그는 소몰이 막대로 필리스팅아인 육백 명을 쳐 죽였다.
    삼가르도 이렇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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